아무리 생각해도 나 미쳤다.

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다?

그때 내가  진지한 사람이 느겼다.

그런고로 마음대로 놀 수 없다.

이번이 처음이였다.

carousel21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사랑은 말이야 아주 간단해
상대가 끝났다고 하면 끝나는 거
싫다는 사람 같이사랑하자고 하는 건 "집착"

사랑은 거래가 아니여서 배신이 없어
자기가 좋아 시작한거니까
생색도 안 통하고 자랑도 안 통해
니가 우긴다고 집착이 사랑이 되진않아

- 그 겨울, 바람이 분다-

carousel21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